40년지기 고등학교동창들이랑 다녀온 다낭입니다.
같이 나가는건 처음이기도 하고 제고 총무를 맡게되어 걱정이 많았어요.
결론은 저희 4명 모두 대만족이였습니다.
기사님 너무너무 착하고 센스있는분이여서 시작부터 좋았는데
부슬부슬 비가오니 운동하기엔 더 없이 좋더라구요.
캐디들도 어찌나 친절한지 과일도 나눠주고 예쁜 포인트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감동감동~
무엇보다 마사지, 식당예약이 어려웠는데 담당자님이 코스별로 척척 해주셔서 일정 내내 너무 편했습니다.
살짝 불안한 마음을 안고 떠난 여행이였지만 풍족한 마음으로 돌아올수 있었어요.
친구들도 대만족이고, 다녀온지 보름됐는데 저희 또 여행계획 짜고 있습니다.
오케이다낭 번창하세요~



